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벌킨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Vulkin.gif|width=50%]]||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inline_nwz0ihxFet1rqd83m_540.png|width=30%]]|| || HP || ATK || DEF || EXP || GOLD || || 20 || 25(8) || 0(-10) || 70 || 40 / {{{#red 50}}} || ||<-5> Mistakenly believes its lava can heal people.[br]자신의 용암이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 ||<-2> 대응 행동 ||<-3> 비난하기, 격려하기♥, 안아주기♥ || || 일반 코멘트 || '''즐겁게 산책 중''' || ||{{{#FFD700 자비 코멘트}}}|| '''{{{#FFD700 힘이 되는 난로}}}''' || {{{+1 Vulkin}}} 핫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괴물. 이름을 보면 알듯이 화산처럼 생겼다. 머리 끝에서는 용암이 넘치고, 조그마한 연기들이 꾸준히 위로 뿜어져 나온다. 거의 항상 눈을 감고 있으며 언제나 볼이 발그랗다. 발랄한 태도 때문에 거의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비난하기', '북돋워주기', '안아주기'를 할 수 있다. 대사로는 "아.. 도움이 안 돼? 알았어..."[* 비난하기를 한 경우.] "쓰레기... 엉덩이... 아아..."[* 비난하기를 여러 번 하여 엉덩이가 쓰레기봉투 같다고 한 경우.] "아...", "도움이 안 돼..."[* 비난하기를 한 후 살펴보기를 한 경우.] "아! 아아! 최선을 다해!"[* 격려하기를 한 경우.] "아! 최선을 다하고 있어!"[* 격려하기를 한 후 살펴보기를 한 경우.] "아.. 너무... 사랑스러워!"[* 안아주기를 한 경우.] "안아주기... 계속..."[* 안아주기를 두 번 한 경우.] "기분 이상해 지는걸"[* 안아주기를 세 번 한 경우.] "아! 오! 내가 도움이 된다니!", "너무 따뜻해..."[* 안아주기를 한 후 살펴보기를 한 경우.] 공격 패턴은 두 가지이다. 양 옆에서 용암이 흐르며 불꽃을 던지는 패턴, 구름에서 번개를 내뿜는 패턴.[* 살펴보기를 할 때와 안아주기를 할 때의 번개의 패턴이 다르기는 하다.] 북돋워주기를 하면 신이 나서 공격력이 증가한다. 안아주기를 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싶더니, 실은 진짜로 뜨거워서 데인 탓에 플레이어의 방어력이 내려간다. 둘 중 하나를 하면 자비를 베풀 수 있다. 이렇게 자비를 베풀어 주면 불살 엔딩에서 '''힘이 되는 난로''' 라는 코멘트를 볼 수 있다. 비난하기를 하면 플레이어가 벌킨에게 벌킨의 공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벌킨은 시무룩해져서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으니, 벌킨이 다른 적과 합동 공격을 해 온다면 먼저 벌킨을 비난해 주자. 이 상태에서 한 번 더 비난할 경우 벌킨이 쓰레기봉투 같이 생겼다고 말하는 신랄한 주인공을 볼 수 있다. 또한, 츤데레플레인과 같이 나올 시에 츤데레플레인에게 먼저 자비를 베풀면 그 다음 코멘트에 벌킨이 '''"저 고개돌린 비행기는 완전 계획적이다."'''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구름에서 번개를 쏘는 패턴에서 번개를 맞으면 이동속도가 증가된다! 물론 그 턴 한정이지만. 스스로도 이 번개가 속도를 올려준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용암 치료가 진짜 착각은 아닌 모양. 주인공에 대한 적의가 전혀 없는 건지 플레이어가 공격을 하면 무조건 한 번에 죽는다.[* 방어력이 거의 없어서 그런듯하다.] NPC로써는 샌즈의 핫도그 가게 앞에서 머리 위에 핫도그 막대기를 박아두고 핫도그 광고를 하는 벌킨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